My travel abroad./California(2024. Feb)

7-3 박물관 홀 천장에 매달린 전복 껍질

봉들레르 2024. 4. 26. 23:20

 

지역 통바(Tongva) 사람들에게 실질적으로나 문화적으로 중요한 전복 껍질을 보여주는 세부 사항

게티 센터에 설치된 Doram의 설치 Woshaa'axre Yaang'aro(뒤를 돌아보며)

가브리엘리노-통바(Gabrielino-Tongva) 유산을 바탕으로 LA에 거주하는 예술가인 메르세데스 도라메(Mercedes Dorame)는

자신의 조상과 함께 문화 건설에 관한 주제를 연구한다.

게티 센터에서 열린 게티 박물관의 로툰다 커미션 시리즈의 첫 번째 프로젝트인 그녀의 설치물 Woshaa'axre Yaang'aro(Looking Back) (2022)는 전복 껍질과 LA 해안선의 요소를 연상시키는 발광 매달린 조각품 시리즈로 구성된다.

이 작품은 원래 LA 분지와 남부 채널 제도에 거주했던 부족 중 하나인 통바족을 기리는 것이다.

Dorame의 작품은 Hammer Museum의 2018 Made in LA 비엔날레에 소개되었으며 국제적으로 전시되었다.

그녀는 샌프란시스코 아트 인스티튜트(San Francisco Art Institute)에서 석사 학위를, UCLA에서 학사 학위를 받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