쉐프샤우엔은 마을 전체가 온통 흰색과 하늘색 물감으로 칠해진 예쁜 마을로 모로코의 산토리니라고도 불린다.
인구 3만 5000명의 작은 마을로 특별한 관광지나 유적지는 없지만 분위기 그 자체만으로도 '힐링'이 된다.
모로코의 전통 의상인 젤라바를 입고 마을을 거닐면서 현지인들의 삶을 느껴보는 것도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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