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콕 숙소에서 쉬고나서 숙소를 나섰다.
17:10 숙소->살라 낫타나코신 루프탑 바(Sala Rattanakosin Rooftop Bar) 택시이동(37+3=40)
왕궁
최고의 전망을 자랑하는 루프탑바
1층에는 텅텅 비었다.
옥상에는 젊은이들로 만석
왕궁을 배경으로 석양을 감상하기에 인기가 좋은 곳이다.
방콕도심의 석양도 아름답다.
우선 생맥주
내 애마 케논 mark3
루프탑 바 : 칵테일4, 맥주1, 폭립, 프렌치프라이, 망고밥, 미니햄버거 3,095
왕궁, 노을, 긴머리, 의상, 칵테일이 조화를 이루어 방콕의 밤을 아름답게 조율한다.
달이 떠 이젠 야간모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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