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y travel abroad./France(2025.Mar)

1-1 여행의 시작

봉들레르 2025. 3. 22. 23:54

눈이 왔다가 비가 되었다 하는 날씨가 심란하더니 출발하는 날은 괜찮다.

오래전에 마일리지를 사용해서 확보한 파리행 항공권

마티나 라운지

 

14시간 넘게 걸려 파리 샤를드골 공항에 도착
프랑스 여행의 시작과 끝을 책임지는 국제공항으로, 총 3 개의 여객터미널과 1개의 화물 터미널로 이루어져 있다.

프랑스 전 대통령 '샤를 드골'의 이름을 따 붙여졌으며 유럽의 주요 관문 중 하나로

런던 '히드로 공항'에 이어 유럽에서 두 번째로 바쁜 공항이다.

샤를드골공항->파리 숙소 RER
숙소에 도착하니 7시가 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