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질랜드 자유여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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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섬은 자연적인 볼거리가 좋은 신비하고 웅장한 자연환경
북섬은 비교적 아기자기하고 도시적인 느낌.
숙박은 주로 주방시설이 갖추어진 모텔을 이용
2~4명이 같이 가는 캠퍼밴투어나 다국적 배낭여행 컨티키를 추천 (contiki.com)
1일 : 오클랜드 도착 - 세관통과 이후 렌터카 대여(반드시 처치에서 반납할 수 있는지 확인) 오클랜드 시내관광 - 숙박
2일: 오클랜드 - 로토루아(약 3시간 정도 소요) - 와이토모 동굴(반짝거리는 벌레를 볼 수 있음) 및 로토루아의 간헐천 관광 - 숙박
3일 - 로토루아 - 타우포(약 1시간, NZ에서 가장 큰 호수) - 통가리로 국립공원(약 1~2시간 정도) - 원 데이 트레킹 - 인근 숙박 또는 숙박이 어려운 경우 팔머스톤 노스(약 3시간 정도)에서 숙박
4일 - 팔머스톤 노스 - 웰링턴(약 1~2시간 정도) - 웰링턴 관광 - 픽턴행 페리 예약 - 숙박
5일 - 웰링턴 -남섬의 픽턴(페리로 3시간 정도) - 그레이마우스(5 ~6시간 정도 소요) - 아서스 패스 관광 - 그레이마우스 숙박
6일 - 그레이마우스 - 퀸즈타운(약 6~7시간 정도 소요) - 퀸즈타운 관광 - 숙박
7일 - 퀸즈타운 - 밀포드 사운드(약 4시간 정도, 투어를 통해 버스이동 ) - 밀포드 사운드 관광 - 퀸즈타운 - 숙박
밀포드관광은 1일관광으로 저련한것과 비싼것 두개인데
비싼것이 좋다. 사이트 http://www.realjourneys.co.nz/korean/ko_MilfordSound
8일 - 퀸즈타운 - 테 카포 호수(3시간 정도) - 크라이스트처치(4시간 정도) - 숙박
9일 - 출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