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y travel abroad./Morocco(2020 Feb)

5-2 아틀라스 산맥 아이 트 벤 암마르 (Aït Ben Ammar) 베르베르인

봉들레르 2020. 3. 15. 10:57

 

산맥을 오르면서 전망이 좋은 곳에서는 잠시 멈추어 풍광을 감상

 

 

 

 

 

 

힘겹게 오르내리는 차들

 

지붕 위에 몇단을 올려서 쌓고 또 뒤에는 매달았다.

 

 

 

 N9 road

 

Panorama from viewpoint along N9 road over river valley stretching east near Touflihtd

 

 

일일이 지명을 기억할 수 없어서 

나중에 핸폰에 위치를 보고 찾아보아야 한다.

 

 

 

 

 

 

 

 

 

 

 

 

 

 

 

 

 

다시 출발

 

 

 

Zenkten마을

 

Zenkten마을

 

Zenkten마을

 

 

 

하도 신기하게 적재를 해서 지프를 돌려서 다시 와서 보았다.

 

구글에서 찾아 본 Zenkten마을

 

 

 

 

 

 

 

 

 

 

 

 

 

 

 

 

 

 

 

 

 

 

 

 

 

길가에 멈추어서 건너편에 아이 트 벤 암 마르(Aït Ben Ammar  - Berber Village)마을을 조망한다

 

Valley of the Oued Ghdat, view from the road leading up to Tizi n'Tichka

 

On the road we could see a few traditional berber villages on the slopes of the mountains.

I am not sure about this one but I think it is Aït Ben Ammar in the valley of Tichka wadi.

 

 

 

원주민 베르베르인의 흙집들

 

 

 

 

 

 

모로코는 아랍과 이슬람, 아프리카와 유럽인이 모여 살지만 원주민은 베르베르인이다.

 

 

 

 

 

 

 

 

 

 

빨래하는 아낙네

 

 

 

 

 

 

 

남자들은 마라케시에 나가 일을 하고 여자들은 집안에서 아르마오일을 만든단다

 

주로 여성들만 보인다.

 

특이한 스타일의 화덕

 

 

 

 

 

 

 

 

 

 

 

 

 

 

아프리카 대륙 최장 산맥, 아틀라스 산맥(2,400km)

아틀라스 산맥(Atlas Mountains)은 아프리카 북서부(모로코, 알제리, 튀니지)에 걸쳐있는 대 습곡 산맥으로,

길이는 약 2,400km이며 동서로 뻗어 있다.

가장 높은 산은 투브칼 산(Toubkal, 4,167m)으로 모로코 중부 산악지대에 있다.
모로코의 아틀라스 산맥은 지중해 지역의 해안평야와 사하라의 황야를 가르는 3개의 산맥이

대각선으로 길게 뻗어 있고 해발 4,000m에 달하는 봉우리도 많다.

눈이 덮여 있는 이들 봉우리에서는 빙식작용의 흔적을 볼 수 있다.

아틀라스 산맥은 평원과 고원들이 모여 있는 지역을 감싼 타원형의 모양을 하고 있다.
지질학상 북부 아틀라스(아아틀라스텔리앵)는 유럽의 알프스 산맥과 연관이 있는 유년기 습곡산맥이며,
남부 아틀라스(아틀라스사하리앵)는 아프리카 대륙의 넓고 오래된 고원으로 각각 뚜렷이 구분된다.

사람들은 ‘모로코’하면 사하라의 황금 빛 모래 사구를 쉽게 떠올리는 반면

하얀 눈에 덥힌 거대한 산맥을 잘 생각하지 못한다.

 

 

 

 

 

 

 

 

 

 

 

 

 

 

taddart Izdar

 

 

 

 

 

 

 

 

taddart Izdar마을

 

 

 

아이들이 공놀이를 하고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