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y travel abroad./Macedonia(2019 Jul)
6-6 라도즈다(Radozhda)마을은 정적이다.
봉들레르
2019. 8. 21. 18:34
동굴교회에서 내려와 보니 레스토랑은 만원이다.
라도즈다 마을쪽으로 걸어간다.
집집마다 꽃이 없는 집이 없다.
담벽에 붙어있는 다육이
오흐리드 주민들이 얼마나 꽃을 좋아하는지 알 수 있다.
망중한의 주민들
택시로 Radozhda -> 오흐리드 Upper Gate 이동(800MKD)
오흐리드 숙소부근
16:30 숙소 귀환
19:00 숙소에서 저녁식사 (멸치칼국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