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y travel abroad./Myanmar(2019 Jan)
하늘에서 그린 헤호(Heho)
봉들레르
2019. 1. 30. 08:13
미얀마를 다니다 보면 이렇게 비옥한 땅을 가지고 못사는 것이 이해가 안된다.
미얀마에서 토지는 정부 소유이며 농민은 단지 경작권만을 갖고. 있다
3모작이 가능한 기후와 비옥한 토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