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침에 일어나 창밖을 보니 숙소 뒤는 아름다운 풍경이다
사과가 주렁주렁 달렸다
숙소 뒤
멀리 산위로 해가 떠오른다
옆집
06:30 숙소에서 밥, 반찬, 국으로 아침 식사
환해지고 나니 더 예쁘다
목가적인 풍경이 마음을 차분하게 만든다
출동준비 완료
4일밤 블레드 숙소
유로가 올라서 실제 지불은 더 했다
숙박비+도시세= 480+20.32-0.32=500유로
멀리 블레드성을 바라보며 07:10 숙소 출발
걸어서 블레드호수로 간다
목초지가 완전 꽃밭이다
생울타리가 너무나도 탐이 난다
집집마다 걸어놓은 꽃들은 참으로 싱싱해 보인다
빨갛게 익은 사과
호수가 보이기 시작한다
블레드성도 보이고
숙소에서 걸어서 블레드호수에 도착
'My travel abroad. > Slovenia(2017 Jul)' 카테고리의 다른 글
2-3 블레드호숫가를 거닐며 성으로 (0) | 2017.08.05 |
---|---|
2-2 '줄리앙 알프스의 진주'인 짙은 옥색의 블레드호수 (0) | 2017.08.03 |
1-1 난 슬로베니아로 간다 (0) | 2017.08.01 |
sLOVEnia (0) | 2017.08.01 |
1600m의 전기가 없는 벨리카 플래니나마을 (0) | 2017.07.29 |